💌 [12월 디레터] 🎇(클릭만으로도) 올 한 해 힘든 일을 '싸악' 지워줄 마법의 뉴스레터 (고고)

2022. 12. 19.

- ❄Adieu 2022, Hello 2023!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디라이트입니다.

어느덧 2022년의 마지막 달, 12월이 되었습니다. '회고(retrospect)'란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해본다는 뜻의 단어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과거를 돌아보며 교훈을 얻는 과정을 의미하는데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러분의 2022년은 어떠셨나요?😊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금융위기로 투자계·스타트업계도 덩달아 위축되었지만, 저마다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노력이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한 해였습니다. 디라이트는 법률 문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 멘토링, 강의, 세미나 등으로 수많은 분들의 법률 문제 지원과 사회 공헌 활동에 나섰는데요.

지난 1년을 회고했을 때, 오직 고객 만족을 목표로 쉼없이 달려왔던 시간이었습니다!

2023년, 디라이트는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SI(Social Impact)위원회의 여러 공익 활동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ESG활동, 임팩트 투자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갈 예정인데요.

혁신적인 법률 서비스와 더불어, D'LIGHT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 사회를 밝게 비추는 빛을 모토로 한 걸은 더 전진하려고 합니다. 😊

2022년, 슬프고 힘들었던 기억은 모두 훌훌 털어버리고

2023년, 이번 카타르 월드컵이 우리에게 남긴 명대사 '중꺾마(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의 마인드셋으로!

모두의 꿈을 향해 더욱 도약하는 시간이 되길 기원하며, 올 해의 마지막 12월 디레터 소식 전해드립니다. 💌

[월간소식]

세미나 녹화 영상 확인

발표 자료 무료 다운로드

지난 7일 수요일, 드림플러스 강남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 '기업정보 플랫폼에서의 불법 포스팅,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최근 '익명'이라는 미명 하에 회사나 특정 임직원에 대한 비방글 및 명예훼손 이슈로 곤욕을 치르는 스타트업들이 많았는데요. 잡플래닛이나 블라인드 등 기업정보 플랫폼이 가지는 정보 비대칭성을 해소하면서도, 근거없는 비방글을 예방할 수 있는 공정한 환경 조성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습니다. 세미나 전체 영상은 법무법인 디라이트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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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드림플러스 강남 메인홀에서 개최된 슬기로운 법률세미나에서는 '유니콘 기업으로 가기 전 꼭 필요한 ESG 가이드'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ESG의 이해, 임팩트 투자사가 보는 ESG관점의 스타트업 투자, 사례로 보는 스타트업 ESG와 공급망 관리 대응방법, 스타트업과 ESG 경영보고서 등 초기 창업자들이 알아야 할 ESG의 모든 것을 주제로 다루었는데요.

조선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변호사는 새로운 글로벌 규제로 등장하는 ESG의 상황과 함께 스타트업이 준수해야 할 법적인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또, 스타트업의 ESG와 관련해 창업자 이슈를 주의하며 친환경적 소재나 목표 설정 등을 강조하는 환경 경영을 적용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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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스타트업 기반의 경제를 일궈내며 무서운 속도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로 ‘스타트업 자금지원·이민정책(영주권)·규제혁신’을 꼽는데요. 캐나다 자본시장 관계자들은 특히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대하는 정부의 유연한 시각이 이같은 성장세를 뒷받침했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디라이트 신철희 변호사(밴쿠버 사무소 대표)는 “국내 변호사가 해외에 나가 국내 업무를 유치하는 경우가 대다수인 가운데, 현지법을 토대로 현지 업무를 돕는 곳은 디라이트가 유일하다”며 “빠르게 성장하는 기술 스타트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편 현지 법률 자문역 역할을 통해 현지 합작법인 설립 및 다양한 신사업 확장을 돕는 등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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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전문 로펌 법무법인 디라이트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의 '공공기술 기획형 창업지원사업'에 대한 경영 컨설팅을 수행했습니다! 스타트업 관련 법적 이슈에 대한 강의 및 정관 작성부터 각종 계역 체결 검토 등 기업 운영에 전반에 대한 법률 자문을 진행했는데요.

디라이트 대전 분사무소장을 맡고 있는 신재훈 변호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망 초기 스타트업들에 대한 법적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대전 지역 스타트업의 사정에 맞춰 특화된 법률 서비스를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역 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협업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