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라이트가 유럽 진출을 통해 글로벌 법률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
디라이트는 법인 창립 6주년을 기념하며 유럽 사무소를 열고 관련 분야에 폭넓은 경험을 갖춘 조익제 외국변호사(독일)를 유럽사무소 대표로 영입했습니다.
앞으로 디라이트는 핀테크, 프롭테크, 인슈어테크, 바이오헬스케어 등 스타트업 등 자문을 통해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들의 유럽 진출과 사업을 돕는 전진기지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인데요.
이번 디라이트에 합류한 조익제 외국변호사(독일)는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독일에서 활동하며 유럽개인정보보호법(GDPR), 지적재산권, 투자, 조세 및 부동산 거래 분야 등의 업무 분야에서 폭넓게 자문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7년부터는 유럽 스타트업 자문 사무소인 더넥스트빅씽(TNBT)을 설립해 한국 스타트업의 유럽 진출을 지원한 경험이 있어 국내 스타트업이 유럽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징검다리가 될 것 같습니다.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는 디라이트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화 '다음 소희'는 정주리 감독의 작품으로 2017년 1월, 전주 대기업 통신회사의 콜센터로 현장실습을 나갔던 고등학생이 3개월 만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인데요.
이 사건을 계기로 콜센터의 극심한 감정노동 실태와 열악한 업무환경이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현장 이야기는 아래 디라이트 블로그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디라이트의 구성원 모두가 모이는 타운홀 미팅이 지난 6일 드림플러스에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주요 이벤트, 법인조직개편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그 중에서도 '고객에 대한 극한 배려'를 통해 고객과의 무한 신뢰 쌓기가 큰 어젠다 였습니다.
디라이트는 어려워지는 법률 시장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고객에게 조금 더 나은 배려를 할 수 있을지 여러 방법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를 위해 고객과의 신속한 커뮤니케이션 진행, 파트너 기업에 대한 서비스 강화 및 고객 커뮤니티 형성 등 '고객에 대한 극한 배려'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고객에게 더욱 빠르게 다가가 고객의 고민을 해결해 줄 디라이트 모습 기대해 주세요! 🙌
디라이트 타운홀 미팅의 전체 스토리, 아래 디라이트 블로그에서 한번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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